경남도의회 최학범 부의장 "항공우주청 사천 조기 설립" 챌린지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의회 최학범 제2부의장이 26일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부의장은 "현재 항공·우주산업이 클러스터가 집적된 사천이 항공우주청의 최적지이고, 전도유망한 세계 우주·항공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라며 "도의회에서도 항공우주청이 사천에 조기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항공우주청의 사천 조기 설립의 전국민적 공감대를 만들고자 박동식 사천시장부터 시작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최학범 제2부의장이 26일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부의장은 "현재 항공·우주산업이 클러스터가 집적된 사천이 항공우주청의 최적지이고, 전도유망한 세계 우주·항공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라며 "도의회에서도 항공우주청이 사천에 조기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챌린지는 홍보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항공우주청의 사천 조기 설립의 전국민적 공감대를 만들고자 박동식 사천시장부터 시작됐다.
최 부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만기 인제대 교수와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화 수백통' 스토킹하던 女공무원…재차 범행하다 '철창행'
- "목욕 후 병 걸려" 60년 넘게 안씻은 노인…94세로 사망
- [단독]아태협, 민주당 대의원 관리 시도했나…사무실서 명단 나와
- 모텔 끌려가던 중 도망치다 사망…유족 "사과도 못받아"
- [르포]지금 대학가는…尹보다 SPC 분노 "미래 우리일 될 수 있어"
- 3분기에만 건설노동자 61명 숨져…100대 건설사서 18명 사망
- 尹, 野보이콧에 "헌정사 하나의 관행, 어제부로 무너져"
- "인플레 생산 공장은 워싱턴"…이슈전쟁 밀린 美민주당
- 총알 600발 무장했던 美고교 총격범, "난 외톨이였다" 메모 남겨
- 檢, '박수홍 명예훼손' 유튜버 김용호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