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U-19 축구대표팀, 11월 우즈베키스탄과 원정 2연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11월 우즈베키스탄과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번 평가전은 19세 이하 대표팀의 전력 강화 겸 내년 3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 20세 이하 아시안컵을 앞두고 현지 적응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초 구성된 19세 이하 대표팀은 지금까지 9차례 평가전을 치러 6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11월 우즈베키스탄과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은중호가 다음 달 5일과 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연전을 갖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전은 19세 이하 대표팀의 전력 강화 겸 내년 3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 20세 이하 아시안컵을 앞두고 현지 적응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는 31일 인천국제공항에 모여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납니다.
올해 초 구성된 19세 이하 대표팀은 지금까지 9차례 평가전을 치러 6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강남, 김연아 결혼식 모자이크 굴욕 해명 “나 아닌 이상화 매니저”
- 카메라에 담긴 전투기 추락 직전 비상 탈출 순간
- 거리서 꽃 파는 이 여성, 알고보니…인종 · 빈곤 상품화 '뭇매'
- 'SPC 불매운동'에 해피포인트 이용자도 감소
- 단풍놀이 명소 암표 '기승'…2~3배 가격에 거래되기도
- '노 재팬' 무색해졌다…일본 여행업계 등 회복세
- “보기 싫으면 꼰대인가요?” '헤어롤' 두고 갑론을박
- 유동규가 버린 휴대전화에 텔레그램 '정무방'
- “다 걸겠다” 한동훈에…김의겸 “뒷골목 협박 안 통해”
- '한국서 몽골인 폭행' 영상 확산…그날 CCTV 다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