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U-19 축구대표팀, 11월 우즈베키스탄과 원정 2연전

하성룡 기자 2022. 10. 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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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11월 우즈베키스탄과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번 평가전은 19세 이하 대표팀의 전력 강화 겸 내년 3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 20세 이하 아시안컵을 앞두고 현지 적응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초 구성된 19세 이하 대표팀은 지금까지 9차례 평가전을 치러 6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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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11월 우즈베키스탄과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은중호가 다음 달 5일과 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연전을 갖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전은 19세 이하 대표팀의 전력 강화 겸 내년 3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 20세 이하 아시안컵을 앞두고 현지 적응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는 31일 인천국제공항에 모여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납니다.

올해 초 구성된 19세 이하 대표팀은 지금까지 9차례 평가전을 치러 6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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