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시설물 미설치 산재사망 원청사 규탄"

이성덕 기자 2022. 10. 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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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A씨(60대)가 난간에서 거푸집 설치 작업을 하던 중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국건설노동조합 대구경북건설지부 조합원들이 26일 오전 사고가 발생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 발판과 안전망을 설치하지 않은 원청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0.26/뉴스1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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