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마산대 창업지원센터와 스마트공장 전문 인력양성 협약

강정태 기자 2022. 10. 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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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정보통신기술)사업단은 26일 마산대 창업지원센터와 '스마트제조ICT 및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민수 경남대 스마트제조ICT사업단장은 "대학의 특성을 살린 지역혁신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공장의 전문 인력양성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마산대와 함께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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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통한 지역 인재 양성
경남대와 마산대 관계자가 25일 스마트공장 전문 인력양성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대 제공)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정보통신기술)사업단은 26일 마산대 창업지원센터와 ‘스마트제조ICT 및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ICT 기반 지역발전 위한 상호교류 및 사업 공동 추진 △스마트공장 분야 인재육성 위한 공동연구 및 개발 추진 △ICT 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대한 대학 간의 협력을 약속했다.

정민수 경남대 스마트제조ICT사업단장은 “대학의 특성을 살린 지역혁신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공장의 전문 인력양성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마산대와 함께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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