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부천미래교육센터, 청소년 글로벌 미래교육 위해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톨릭대 글로벌미래융합교육원은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부천미래교육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은경 부천미래교육센터장 역시 "가톨릭대의 교육자원이 부천시 청소년과 학교 교육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청소년이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가톨릭대 글로벌미래융합교육원은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부천미래교육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청소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면서 지역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확장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청소년 평생교육체제와 사례 중심 교육에 대한 공동연구, 정책 개발을 통해 글로벌 미래교육, 미래역량 강화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세용 가톨릭대 글로벌미래융합교육원장은 "부천시 청소년의 미래교육과 가톨릭대학교 청년들의 미래교육을 책임지는 양 기관 발전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천미래교육센터장 역시 "가톨릭대의 교육자원이 부천시 청소년과 학교 교육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청소년이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e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