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재확산세 1957명 신규 확진, 사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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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2천명대에 육박하며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 2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지역 감염 1952명, 해외 유입5명 등 모두 1957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10만9260명이다.
대구지역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2.7%이며 재택 치료자는 1735명이 추가돼 치료 중인 재택 치료자는 70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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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2천명대에 육박하며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발표 2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지역 감염 1952명, 해외 유입5명 등 모두 1957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10만9260명이다.
전날보다는 126명, 일주일 전보다는 596명이 각각 증가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545명으로 늘었다.
대구지역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2.7%이며 재택 치료자는 1735명이 추가돼 치료 중인 재택 치료자는 70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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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지민수 기자 mins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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