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5일 1884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444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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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5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84명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는 △18일 1440명 △19일 1121명 △20일 1115명 △21일 1222명 △22일 1283명 △23일 645일 △24일 2032명이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2만7310명으로 현재 입원치료 28명(위중증 5명), 재택치료 82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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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25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84명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하루 전인 24일(2032명)보다 148명 줄었으며 일주일 전(18일, 1440명)보다 444명 증가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창원 648명, 김해 268명, 양산 262명,진주 193명, 거제 114명, 사천 74명, 함안 49명, 밀양 48명, 고성 45명, 통영 40명, 거창 35명, 창녕 34명, 남해 17명, 합천 14명, 하동·산청 각 13명, 함양 10명, 의령 7명이다.
최근 일주일 간 확진자는 △18일 1440명 △19일 1121명 △20일 1115명 △21일 1222명 △22일 1283명 △23일 645일 △24일 2032명이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2만7310명으로 현재 입원치료 28명(위중증 5명), 재택치료 8228명이다. 사망자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514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9%다.
26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5.9%다. 백신 예방접종률은 3차 65.0%, 4차 15.0%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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