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오빠 "녹취 맞아", 술자리 진위엔 "드릴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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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매체가 보도한 윤석열 대통령 청담동 술자리 관련 녹취록에 등장한 당사자의 가족이 통화 녹취 존재를 인정했다.
26일 오마이뉴스는 앞서 독립매체 더탐사가 보도한 '청담동 술자리' 증언자의 오빠인 A씨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술자리에 초청돼 연주를 한 첼리스트 B씨의 오빠로, 음성녹음파일 존재에 대해 묻자 "녹취된 것은 맞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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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된 것은 맞다" 첼리스트-전 남자친구 통화녹음 존재 인정
내용 진위에는 "드릴 말씀 없다"

해당 음성녹음파일은 B씨가 전 남자친구와 당시 술자리에 대해 나눈 대화가 담겨 있는데, 통화 내용 중 B씨가 술자리에 김앤장 변호사 여러명,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도 있다고 증언한다.
A씨는 다만 술자리에 대통령과 한 장관이 동석한 것은 사실이냐는 질문에는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는 드릴 말이 없다. 그것에 대해서 함구하겠다”고 답했다. 또 녹취 제보를 전 남자친구가 일방적으로 해 법적조치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24일 보도에 앞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장에서 관련 제보를 공개하며 한동훈 법무부장관에 질의를 하기도 했다. 당시 한 장관은 크게 흥분하며 의혹을 부인했고 김 의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도 나중에 밝혔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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