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1657명..전날보다 313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57명이 발생했다.
26일 강원도에 따르면 25일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57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4만8859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1084명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57명이 발생했다.
26일 강원도에 따르면 25일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5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313명 증가했으며, 전주보다는 413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원주 415명, 춘천 381명, 강릉 181명, 동해 97명, 삼척 73명, 철원 70명, 속초 69명, 횡성 50명, 홍천 48명, 평창 48명, 태백 47명, 인제 44명, 영월 34명, 정선 27명, 양구 23명, 양양 21명, 화천 18명, 고성 1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4만8859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1084명을 기록했다.
도내 전체 병상 가동률은 59.6%(99개 중 59개 사용)다. 중환자전담치료병상은 33개 중 21개가 사용돼 63.6%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지적 비판에 "단체 활동 자제"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