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바이든 "'더티밤' 빌미로 핵무기 사용하면 심각한 실수"

이선영 아나운서 2022. 10. 2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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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 시각 세계입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더티밤, 그러니까 재래식 폭탄에 방사성 물질을 결합한 무기를 사용했다고 러시아가 계속 주장하고 있죠.

러시아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가 전쟁에서 핵무기를 쓰기 위한 명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러시아가 만약 전술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러시아는 심각한 실수를 하는 게 될 것 입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5일 러시아가 오히려 더티밤을 사용하고, 이를 우크라이나에 뒤집어씌우려는 위장 작전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더티밤을 빌미로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심각한 실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앞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3개국 외교장관은 더티밤에 대한 러시아의 주장이 "명백한 허위"라며 러시아가 전쟁에서 핵무기를 쓰기 위한 명문을 쌓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더티밤은 재래식 폭탄에 방사성 물질을 결합한 무기로, 핵폭발같은 파괴적인 위력은 없지만 광범위한 지역을 방사능으로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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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20639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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