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공사업체 "밀린 대금 도가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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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강원중도개발공사에 대해 법원 회생을 신청하자 레고랜드 시공사와 하도급업체가 준공대금 미지급을 우려, 도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136억원에 달하는 준공대금 지급을 강원도에 촉구했다.
강원중도개발공사 공사대금 조기집행 대책위원회는 25일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시공사인 동부건설이 발주자인 강원중도개발공사에게 준공대가를 받지 못하면 6개 하도급 업체는 도산위기에 처한다"며 "강원도가 기업회생절차를 발표하면서 대금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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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앞 집회 열고 136억원 촉구

강원도가 강원중도개발공사에 대해 법원 회생을 신청하자 레고랜드 시공사와 하도급업체가 준공대금 미지급을 우려, 도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136억원에 달하는 준공대금 지급을 강원도에 촉구했다.
강원중도개발공사 공사대금 조기집행 대책위원회는 25일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시공사인 동부건설이 발주자인 강원중도개발공사에게 준공대가를 받지 못하면 6개 하도급 업체는 도산위기에 처한다”며 “강원도가 기업회생절차를 발표하면서 대금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반시설공사는 도와 중도개발공사의 특수관계를 고려할 때 준공대가 지급의 책임은 강원도에 있다”고 말했다. 이들이 받아야 하는 준공대금은 136억원이다.
도 관계자는 “강원중도개발공사가 발주했기 때문에 강원도가 지급할 수는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대안 등을 빠른 시일 내에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훈 ericjh@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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