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횟집 수족관서 불..인명 피해 없어
김지욱 기자 2022. 10. 26. 03:51
어젯밤(25일) 11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내서읍의 한 5층짜리 상가건물 1층 횟집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족관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지욱 기자woo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동규가 버린 휴대전화에 텔레그램 '정무방'
- “다 걸겠다” 한동훈에…김의겸 “뒷골목 협박 안 통해”
- '한국서 몽골인 폭행' 영상 확산…그날 CCTV 다시 보니
- 엄마가 눈치챈 '현실판 기생충'…학력 위조 무더기 검거
- “두 달간 상사 욕설, 결국 퇴사”…계약직 두고 협박까지
- “샤니 공장서 안전교육, 깨알글씨 1장 보이고 '봤죠?'”
- '1,000만 원 정국 모자' 판매자 자수…소유 맞으면 처벌?
- 박봄이 앓는다는 ADD, ADHD와 뭐가 다를까
- “먼저 쓰시라” ATM 양보…수북이 쌓인 영수증 살펴보니
- 양주 수십만 원 먹튀 50대…1년 전 출소한 '전과 100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