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 은행나무' 옆에서 휴식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2022. 10. 26. 03: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있는 천연기념물 562호 은행나무 앞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 나무는 높이 28.2m, 둘레 9.1m로, 수령이 8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