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칼라일과 함께 '메디트' 인수..신성장동력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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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이 사모펀드 칼라일과 함께 구강 스캐너 기업 '메디트' 인수에 나섰다.
GS그룹은 지난 24일 GS-칼라일 컨소시엄이 메디트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메디트는 장민호 고려대 교수가 2000년 창업한 기업으로 3차원(3D) 치과용 구강 스캐너 기술을 자체 개발해 글로벌 구강 스캐너 시장에서 3위권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메디트 인수 추진은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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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구강스캐너 시장 3위권..신사업 통한 사업구조 재편 의지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GS그룹이 사모펀드 칼라일과 함께 구강 스캐너 기업 '메디트' 인수에 나섰다.
GS그룹은 지난 24일 GS-칼라일 컨소시엄이 메디트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메디트의 최대주주는 유니슨캐피탈이며 매각 대상은 메디트 지분 100%, 규모는 3조원대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GS가 10%를 대고, 나머지는 칼라일이 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트는 장민호 고려대 교수가 2000년 창업한 기업으로 3차원(3D) 치과용 구강 스캐너 기술을 자체 개발해 글로벌 구강 스캐너 시장에서 3위권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메디트 인수 추진은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GS그룹은 기존 에너지·유통 사업 위주에서 바이오 등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허 회장은 지난달 'GS 신사업 전략보고회'를 열고 "최근 불황과 경기 위축 시기가 GS에 더 좋은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협력, 개방형 혁신으로 신사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자"고 주문한 바 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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