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력분야 사이버공격 방어훈련.."국정원과 보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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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25일부터 이틀 간 한전 본사에서 국가정보원 광주지부와 공동주관으로 제2회 전력분야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락드쉴즈(Locked Shields‧NATO 사이버방위센터 주관 국제 사이버 공격방어훈련), 국정원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참여 경험을 반영해 유사 방식의 실전형 전력분야 합동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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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야 정보보안 협력체계 강화 및 보안인재 양성에 기여

한국전력공사는 25일부터 이틀 간 한전 본사에서 국가정보원 광주지부와 공동주관으로 제2회 전력분야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보보안 분야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문답풀이 식으로 진행되는 기존 훈련방식과 달리, 실제와 유사하게 공격과 방어를 수행해 다양한 해킹 기술에 대한 기술적 조치 역량 강화가 가능하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최근 에너지효율화와 분산형 전원, 발전소 고장예측 등 전력산업 생태계 전반에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 테러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전은 주요 국가 기반시설인 전력설비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보안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락드쉴즈(Locked Shields‧NATO 사이버방위센터 주관 국제 사이버 공격방어훈련), 국정원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참여 경험을 반영해 유사 방식의 실전형 전력분야 합동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훈련은 공기업에서 시행되는 유일한 실전형 사이버 훈련으로 꼽힌다.
훈련은 공격 1팀, 운영 1팀, 방어 24개팀으로 구성되며 실제 전력시스템과 유사하게 구축된 가상의 환경에서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눠 실시간 공방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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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sagamor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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