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25일 오후 4시 코로나19 633명..전주대비 1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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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63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91명,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도 191명이 각각 많은 것이다.
전날 하루 동안에도 도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369명이 추가로 나와 지난 12일 이후 12일 만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네자릿수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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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63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91명,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도 191명이 각각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제천 140명, 음성 97명, 진천 66명, 충주 65명, 청주 59명, 괴산 52명, 영동 51명, 증평 33명, 옥천 31명, 보은 20명, 단양 19명이다.
전날 하루 동안에도 도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369명이 추가로 나와 지난 12일 이후 12일 만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네자릿수로 올라섰다.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885명을 포함해 모두 79만 474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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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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