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사회공헌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25일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를 찾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남윤선 충남지역본부장은 "직원들이 힘을 보태 농어촌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환경에 관심을 갖고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영농폐기물 방치 및 불법소각으로 인한 농촌 경관 훼손과 대기오염 유발을 경감하기 위해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25일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를 찾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20여명의 직원들은 쓰레기와 폐비닐 제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현했다. 또 고추농가 고추지지대 정리 작업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남윤선 충남지역본부장은 “직원들이 힘을 보태 농어촌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환경에 관심을 갖고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영농폐기물 방치 및 불법소각으로 인한 농촌 경관 훼손과 대기오염 유발을 경감하기 위해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pcs4200@hanmail.net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