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민의 날 42주년 기념식

강인 2022. 10. 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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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민의 날 42주년 기념식이 25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도립국악원 창극단과 무용단 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 축하공연, 단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막바지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이 무대에 함께 올라 민선8기 성공을 다짐했다.

김관영 지사는 "혁신과 도전의 정신으로 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북, 성공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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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42주년 전북 도민의 날 기념행사. /사진=전북도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도민의 날 42주년 기념식이 25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행사는 도민 단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조례제정 이후 매해 열리고 있다.

도립국악원 창극단과 무용단 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 축하공연, 단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막바지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이 무대에 함께 올라 민선8기 성공을 다짐했다.

김관영 지사는 "혁신과 도전의 정신으로 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북, 성공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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