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60대 근로자 추락사
대구CBS 류연정 기자 2022. 10. 25.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전 11시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거푸집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약 5m 아래로 떨어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오전 11시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거푸집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약 5m 아래로 떨어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징역 42년' 조주빈, '강제추행 재판' 최후 진술서 "잘못했다"
- '월급제 왜 안 지키나'…변종 사납금에 임금 떼이는 택시기사들
- 이별통보 받고 스토킹하던 남친, 흉기로 결국…
- 레고랜드 사태에 김진태 직격한 최문순 "발길질하다 헛발질"
- 술집서 양주 마시고 달아단 50대…알고보니 전과 '100범'
- 이주호 '대학등록금 제한적 자율화' 언급…등록금 인상되나?
- 한국노총 "김문수 '극우' 행태 반복되면 경사노위 탈퇴할 것"
- "정치인생 걸어라" 한동훈 엄호에 지도부까지 나선 국힘
- 홍준표·윤건영 USB 설전에 통일부 "확인 불가"
- 與 당권주자들 '레고랜드 사태' 쓴소리…"금융불안 끝 어딜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