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내달 4일 청년 콘서트
2022. 10. 25. 16:47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다음달 4일 도지사 관사 옆 야외무대에서 경남청년 콘서트 ‘라이브 인 가로수’를 연다. 청년들의 감수성을 반영한 행사로 진행되도록 청년기획단 6명이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442앙상블’(진성빈 외 3명) 사전공연과 ‘가자미 밴드’(신동엽 외 1명), 창신대학교 음악학과 ‘녹슨밴드’(김주연 외 5명) 등이 공연한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특급호텔도 아닌데 1박 50만원…제주 가느니 일본 간다"
- "김치 맘대로 퍼가지 마세요"…식당 인심이 달라졌다
- "17만원도 물린 거냐"…현대차, 역대급 매출에도 '내리막' [종합]
- 입찰액 최소 2000억…"따내면 대박 터진다" 부산 들썩
- "창동 아파트 2억5000만원 전세 살았는데…" 2030 눈물 [임대차법 그 후 中]
- 딘딘, '손흥민의 국대' 비판…소신과 무례 사이[TEN피플]
- '새신부' 김연아, 2800만원짜리 다이아 웨딩링 직접 공개…명품 D사 제품
- 리지, 음주운전 자숙 →복귀 시동…확 달라진 분위기
- [종합] "팬들도 다 알아"…유명 아이돌과 연애했던 앵커 "술에 의존하다 도피" ('이별리콜')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