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한밭대 일자리본부 '메타버스 맵메이킹' 프로그램 등

유순상 2022. 10. 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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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대학일자리본부가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메타버스 맵메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재학생과 지역청년 등 총 20명을 모집, 메타버스 기획·디자인 등 필요 역량을 교육시킨후 팀을 이뤄 대학일자리본부 공간 맵을 직접 구축해보고 심사로 가장 잘 구현된 공간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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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밭대는 대학일자리본부가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메타버스 맵메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재학생과 지역청년 등 총 20명을 모집, 메타버스 기획·디자인 등 필요 역량을 교육시킨후 팀을 이뤄 대학일자리본부 공간 맵을 직접 구축해보고 심사로 가장 잘 구현된 공간을 선정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이해와 활용사례, 메타버스 다양한 플랫폼 이해, 게더타운 맵메이킹을 위한 교육, 대학일자리본부 맵 기획 및 제작, 구축된 맵 활용 체험 활동, 발표 및 심사로 구성했다.

◇‘가을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성료

공연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밭대는 지역사회상생센터가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2022 가을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수통골 음악산책 콘서트’와 '한밭대 포토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및 국화 전시회’로 나눠 진행했다. 콘서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수통골 야외공연장에서, 전시회는 수통골 만남의 광장에서 펼쳐졌다.

특히 음악산책 콘서트는 희망, 약속, 사랑, 소망 4가지 주제로 대학동아리와 유성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음악인, 수통골 인근 지역 거주 음악인들이 함께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의미가 남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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