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안에 한옥도서관 내달 개관..여행객 쉼터 역할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는 한옥마을에 여행객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고 다음 달 8일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옥마을 여행자도서관'은 한옥마을 안의 전통 한옥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체 면적 125㎡ 규모로 조성됐다.
전주역 앞의 첫마중길도서관과 한옥마을 인근의 다가도서관에 이은 전주시의 세 번째 여행자 도서관이다.
시는 이와 함께 과거 헌책방 골목인 한옥마을 인근 동문거리에 만드는 헌책도서관을 연말 안에 완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한옥마을의 향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25/yonhap/20221025150926124jeau.jpg)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한옥마을에 여행객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고 다음 달 8일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옥마을 여행자도서관'은 한옥마을 안의 전통 한옥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체 면적 125㎡ 규모로 조성됐다.
한옥마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책과 여행 관련 책들을 비치하며 여행자 쉼터도 마련했다.
전통 한옥의 특징인 외적 폐쇄감과 내적 개방감을 활용한 구조로, 마당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창가에 만들어 더욱 서정적인 한옥의 멋을 살렸다고 시는 설명했다.
전주역 앞의 첫마중길도서관과 한옥마을 인근의 다가도서관에 이은 전주시의 세 번째 여행자 도서관이다.
시는 이와 함께 과거 헌책방 골목인 한옥마을 인근 동문거리에 만드는 헌책도서관을 연말 안에 완공한다.
헌책도서관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 건물면적 368㎡ 규모로 만들고 있다.
한옥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김병수 도서관본부장은 "그동안 도서관의 혁신을 통해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이 되고, 책이 삶이 되는 변화를 이뤄냈다"며 "새로운 도서관들의 개관을 통해 전주시민의 가치와 품격이 한층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틀째 안 보이던 '부캉이' 부산항 항만서 건강하게 유영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0칼로리' 믿고 마셨는데…당뇨병부터 뇌 건강까지 '경고등' | 연합뉴스
- 英왕자비 마클 부친이 아동성학대 사진 대량 소지…필리핀 조사 | 연합뉴스
-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에 손해배상 2심도 승소 | 연합뉴스
- 美전문가 "김정은 최고의 시기…北성장률, 韓추정보다 높을수도" | 연합뉴스
-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 부인…"소주병 휘두른 적 없어" | 연합뉴스
- "맛난 먹이라도 친구 것인데…" 침팬지도 우정 앞에선 망설인다 | 연합뉴스
- 역삼 연쇄방화 속 작은 영웅들…족발집 사장도, 라이더도 나섰다 | 연합뉴스
- 침 맞던 노인 심근파열로 숨져…업무상과실치사 한의사 벌금형 | 연합뉴스
- 공항서 주운 담배 빼돌리다 걸린 직원…징계 피해 퇴사후 재입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