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2022년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3년 연속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대학교는 '2022년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참여대학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것으로, 대학생에게 전문기술과 실무경험을 배울 수 있는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형 인재로 양성하는 내용이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더욱 높여 취업률 향상과 경기도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대학교는 ‘2022년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참여대학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것으로, 대학생에게 전문기술과 실무경험을 배울 수 있는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형 인재로 양성하는 내용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0월부터 2023년 8월까지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월 200만원 이상의 실습비를 4개월간 지원한다.
수원대는 2019년도부터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매년 5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기업의 실무교육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현장실습 연계취업 및 실무형 인재양성에 높은 성과를 내는 등 우수사례를 만들었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더욱 높여 취업률 향상과 경기도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울에 비친 충격적인 광경…상가 건물서 사이 좋게 노상 방뇨한 부부(영상)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서울 20~40대 미혼여성 절반 "난자동결 고려"…대졸 이상 88%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