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년 산림조합특화사업 공모 선정돼
이은경 2022. 10. 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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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내년도 산림조합특화사업 공모에 완주군산림조합이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산림조합특화사업은 지역 우수 산림자원에 특화된 사업 지원을 통해 산촌거점권역 육성, 청정임산물 유통 활성화 등 유통구조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활기 있는 산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과 지원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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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전라북도는 내년도 산림조합특화사업 공모에 완주군산림조합이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산림조합특화사업은 지역 우수 산림자원에 특화된 사업 지원을 통해 산촌거점권역 육성, 청정임산물 유통 활성화 등 유통구조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활기 있는 산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과 지원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전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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