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강용범 부의장, 우주항공청 조기설립 챌린지 동참

홍정명 2022. 10. 25.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의회 강용범 제2부의장은 사천시에서 시작한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강 부의장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을 촉구하는 홍보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응원 메시지를 게시했다.

강 부의장은 "항공우주산업의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경남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설치되면 미국의 NASA처럼 될 수 있으며,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다음 주자로 김일수 도의원, 이천수 창원시의원 지목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회 강용범 제2부의장은 사천시에서 시작한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강 부의장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을 촉구하는 홍보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응원 메시지를 게시했다.

강 부의장은 "항공우주산업의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경남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설치되면 미국의 NASA처럼 될 수 있으며,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부의장은 다음 주자로 김일수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과 이천수 창원시의원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