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주약동 산불..50여 분만에 진화
경남CBS 송봉준 기자 2022. 10. 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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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7시 57분쯤 경남 진주시 주약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대원 5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오전 8시 48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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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7시 57분쯤 경남 진주시 주약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대원 5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오전 8시 48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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