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초,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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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초등학교(교장 오인구)는 관내 메가박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 행사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영화 나들이는 학부모회 학교교육 참여 사업 및 학교교육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행사는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 제고는 물론 가족들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오인구 교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로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져 기쁘게 생각하며 문화체험 및 활동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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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반포초등학교(교장 오인구)는 관내 메가박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 행사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영화 나들이는 학부모회 학교교육 참여 사업 및 학교교육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행사는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 제고는 물론 가족들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저녁 식사 후 영화관에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모여 가족별로 팝콘과 음료수를 먹으면서 편안하게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를 관람하였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첫사랑부터 우정, 가족애까지 인생의 다채로운 모습을 다룬 스토리에 1970~2000년대 명곡들을 곁들인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로 아름다운 시절에 대한 추억을 소환하고 따뜻하고 유쾌한 감동을 주었다.
오인구 교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로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져 기쁘게 생각하며 문화체험 및 활동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반포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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