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마니산에서 독도까지 800km 이어 달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교육청이 독도사랑 실천 기회제공으로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이벤트가 전국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인기 속에 참여가 가속화되고 있다.
경북교육청 최상수국장은 "이번 행사가 평화의 섬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의지 강화와 독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제고와 독도 사랑 실천 생활화에 크게 기여 할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 제1회 전국 독도 릴레이 마라톤 인증 인기
[더팩트ㅣ안동=오주섭기자] 경북교육청이 독도사랑 실천 기회제공으로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는 이벤트가 전국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인기 속에 참여가 가속화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신장키 위해 제1회 독도사랑 전국 독도 릴레이 마라톤을 통해 평화의 섬 독도를 널이 알린다"는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마니산에서 독도까지 약 800㎞를 1인당 100m식 달려 전국 8000명 이상 참여하면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릴레이 달리기에는 독도피켓, 손 팻말,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100m달리기 후 인증샷을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 학교 누리집에 등록 하면 된다.
경북교육청 최상수국장은 "이번 행사가 평화의 섬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의지 강화와 독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제고와 독도 사랑 실천 생활화에 크게 기여 할것이라"고 평가했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의겸 "尹·한동훈과 술자리"…대통령실 "국민 상대 거짓말"
- '고성·중지·이재명·김건희' 정쟁만 남은 국감…예산정국도 험로
- [버려진 아이들<하>] 떠나며 남긴 편지…"못난 엄마라 미안해"
- [2022 국감] 2년 연속 국감 호출 김범수, '카카오 먹통' 관련 집중포화
- 민주당, '尹 시정연설 거부' 강수…당사 앞 '울컥'한 이재명
- 코오롱티슈진, 오늘(25일)부터 거래 재개…주가 향방은?
- [이철영의 정사신] 민주당의 '딜레마', 이재명이냐 문재인이냐
- 서해합동훈련에 아파치헬기·A-10기 참가하는 이유...북한 공기부양정 타격
- 촉각 세우는 與, 尹 퇴진 집회·여론조사기관 견제
- [TMA 인터뷰] 강다니엘, '첫' 정규·콘서트로 마주한 '또 다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