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채종범 · 손민한 · 용덕한 · 김태룡 코치와 작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시즌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NC가 코치진 구성에 변화를 줬습니다.
NC 구단은 오늘(25일) "채종범 타격 코치, 손민한 투수코치, 용덕한 코치, 김태룡 2군 수비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NC는 투수, 타격, 배터리, 수비 등 각 분야 지도자를 새로 선임할 계획입니다.
NC는 올 시즌 각종 악재가 잇따르며 하위권에 머물다가 강인권 감독 대행 체제에서 팀을 빠르게 수습한 뒤 팀 성적을 끌어올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NC가 코치진 구성에 변화를 줬습니다.
NC 구단은 오늘(25일) "채종범 타격 코치, 손민한 투수코치, 용덕한 코치, 김태룡 2군 수비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NC는 투수, 타격, 배터리, 수비 등 각 분야 지도자를 새로 선임할 계획입니다.
NC는 올 시즌 각종 악재가 잇따르며 하위권에 머물다가 강인권 감독 대행 체제에서 팀을 빠르게 수습한 뒤 팀 성적을 끌어올렸습니다.
6위로 정규시즌을 마친 NC는 강인권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며 발 빠르게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엠씨더맥스 전민혁 “이수, 그룹명 상표권 단독 등록 유감”…불화 폭로
- “7억 5천만 원도 배상하라” 제자 인건비 빼돌려 파면된 교수의 최후
- 매출 약 30% 줄었다…'SPC 불매' 직격탄 맞은 점주들
- 확진된 영아에 '기준치 50배' 약물 실수로 투여…결국 숨져
- “갓 출산한 어미에게서 새끼 떼놓고…” 비윤리적 실험 논란
- 촉법소년 기준 14세→13세 낮춘다…이번주 발표
- 유동규 “술자리 수백 번”…정진상·김용 접대 기록 확보
- 170명 태우고 고꾸라진 여객기…“공포의 1시간, 아수라장”
- 지하철서 불법촬영 남성…잡고 보니 복지부 고위공무원
- 설악산 단풍 위로 '펑펑'…17년 만에 10월 대설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