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3분기 당기순익 3천696억..전년比 8.0%↓

곽미령 기자 2022. 10. 25.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천696억 원으로 자산운용손익과 위험률차손익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8.0%(323억 원)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연납화보험료(APE)는 5천2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623억 원) 감소했다.

반면 보장성 APE는 4천741억 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9.0%(393억 원) 증가해 보장성 보험 중심의 판매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손익과 위험률차손익 감소 원인

(지디넷코리아=곽미령 기자)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천696억 원으로 자산운용손익과 위험률차손익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8.0%(323억 원)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연납화보험료(APE)는 5천2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623억 원) 감소했다.

(사진=신한라이프)

반면 보장성 APE는 4천741억 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9.0%(393억 원) 증가해 보장성 보험 중심의 판매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곽미령 기자(chu@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