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주약동 야산서 불..51분만에 진화 완료

한송학 기자 2022. 10. 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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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 작업(산림청 제공). 2022.10.25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25일 오전 7시57분께 경남 진주시 주악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51명과 소방차 10대를 투입해 오전 8시48분께 불을 껐다.

산림당국은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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