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부산 현재와 미래'..블록체인 위크 부산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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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27~29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블록체인 위크 부산(Blockchain Week in Busan) 2022'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도시 부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블록체인 거래소와 산업계의 주요 이슈를 망라해 3개 무대와 20여개 세부주제에 걸쳐 100여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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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7~29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블록체인 위크 부산(Blockchain Week in Busan) 2022'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도시 부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블록체인 거래소와 산업계의 주요 이슈를 망라해 3개 무대와 20여개 세부주제에 걸쳐 100여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200여 부스의 기업 전시회 △작가 특별전시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발행 옥션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작품 특별전을 비롯해 30개 사의 밋업(meet-up)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블록체인 산업이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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