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 스마트폰 출하 감소에 따른 실적 둔화..목표가↓-NH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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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5일 PI첨단소재에 대해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에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가 이어져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미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돼 역사적 주가수익비율(PER)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주가가 위치해 있다"며 "원·부재료 가격 하락과 재활용률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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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PI첨단소재에 대해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실적 전망을 낮추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8천원에서 4만3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원·부재료 가격 하락과 재활용률 상승에 힘입은 마진 개선과 낮아진 밸류에이션 수준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이 PI첨단소재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PI첨단소재의 CI. [사진=PI첨단소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25/inews24/20221025082110657kcea.jpg)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의 견조한 신모델 판매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업체들의 스마트폰 판매 감소세가 실적 둔화의 주된 원인"이라며 "아직 유통채널과 세트업체들의 재고가 소진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 높다"고 판단했다.
이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예상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25.3%, 33.7% 하향 조정했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5% 줄어든 14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와 당사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가 이어져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미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돼 역사적 주가수익비율(PER)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주가가 위치해 있다"며 "원·부재료 가격 하락과 재활용률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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