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실내마스크 해제는 아직..3개월은 참아야"

보도국 2022. 10. 25. 08: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대략 3개월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어제(24일) 자문위 정례브리핑에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고령층 등의 감염 위험성을 지적하며 이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대중교통이나 의료기관 등 감염 위험이 비교적 큰 시설의 경우,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종료가 선언되더라도 한참 뒤에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풀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