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안양시의장기 유소년 풋살대회 40팀 참여
강근주 2022. 10. 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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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는 23일 비산체육공원에서 U-9(초등 2학년), U-10(초등 3학년) 2개 부문 40개 팀의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안양시의회 의장기 유소년 풋살 대회를 개최했다.
유소년 풋살 경기를 통한 선의의 경쟁으로 학업에 지친 초등학생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사회 주역에게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안양시의회가 주최하고 안양시 풋살협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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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는 23일 비산체육공원에서 U-9(초등 2학년), U-10(초등 3학년) 2개 부문 40개 팀의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안양시의회 의장기 유소년 풋살 대회를 개최했다.
유소년 풋살 경기를 통한 선의의 경쟁으로 학업에 지친 초등학생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사회 주역에게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안양시의회가 주최하고 안양시 풋살협회가 주관했다.
최병일 안양시의장은 “자라나는 유소년이 오늘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풋살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건강한 마음을 길러 우리나라 큰 기둥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유소년의 건전한 체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의회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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