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아들 정지웅 서울대 합격, 박성호 큰 돈 보내줘"(미스터리듀엣)[결정적장면]

이해정 2022. 10. 2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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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듀엣'에서 개그맨 박성호, 배우 정은표가 돈이 오간 사연을 공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에서 개그맨 박성호, 배우 정은표는 듀엣 곡 '촛불' 무대를 꾸몄다.

박성호는 "(정은표 아들) 지웅이를 어릴 적부터 봤는데 마치 제 아들이 합격한 것처럼 기쁜 마음에 작은 돈을 보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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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미스터리 듀엣'에서 개그맨 박성호, 배우 정은표가 돈이 오간 사연을 공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에서 개그맨 박성호, 배우 정은표는 듀엣 곡 '촛불' 무대를 꾸몄다.

정은표는 무대를 마치고 "제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게 두 번째인데 제가 박치라 노래를 정말 안 하고 살았다. 한 700번 정도 연습한 것"이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돈이 오간 사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은표는 "제 아들이 이번에 대학교에 합격했다. 합격 후 축하 연락을 많이 받았는데 성호 씨가 돈을 보냈다. 정말 많이 놀랐다. 사실 한 번 만나서 대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성호는 "(정은표 아들) 지웅이를 어릴 적부터 봤는데 마치 제 아들이 합격한 것처럼 기쁜 마음에 작은 돈을 보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정은표가 "액수는 중요하지 않고"라고 하자 MC들은 "정말 작은 돈이었나 보다"라고 장난쳤고 정은표는 "굉장히 큰 돈이었다"고 정정했다.

(사진=MBN '미스터리 듀엣')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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