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일간지에 일제 대서특필된 보우소나루 측근 정치인 폭력 사건

최서윤 기자 2022. 10. 2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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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뉴스1) 최서윤 기자 =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인구 최다 도시 상파울루 아베니다 파울리스타 대로변 노점에 진열된 일간지 1면은 모두 전날 발생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측근 정치인 호베르투 제퍼슨 사건이 장식하면서 오는 30일 대선 결선투표에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다. 2022. 10. 24.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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