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더 춥다..경기남부, 아침 최저 1도까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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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남부 지역은 밤사이 기온이 낮아져 전날보다 더 추울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면서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3도가량 더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4도 등 1~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6도 등 15~17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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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25일 경기남부 지역은 밤사이 기온이 낮아져 전날보다 더 추울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면서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3도가량 더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4도 등 1~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6도 등 15~17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수도권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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