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급 폭풍, 프랑스 북부 강타
비위쿠르=AP 뉴시스 2022. 10. 25. 03:03
24일 프랑스 북부를 강타한 토네이도급 폭풍으로 비위쿠르 지역 주택 지붕이 뜯겨나간 옆으로 소방관이 걸어가고 있다.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송전탑이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파드칼레 지역 당국은 이번 토네이도로 1명이 다쳤고 150여 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비위쿠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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