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스타 2022서 신작 4종 공개

2022. 10. 24. 23: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마블 제공



게임사 넷마블이 다음 달 17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G-STAR) 2022’에서 선보일 신작 게임 소개 페이지를 열었다고 24일 전했다.

넷마블이 지스타 2022에서 공개할 게임은 총 4종으로 ▲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ARISE) ▲ 아스달 연대기 ▲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 하이프스쿼드 등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한국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구가하는 웹소설·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액션 RPG 게임이다.

‘아스달 연대기’는 동명의 TV 시리즈가 원작이며,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개발 중이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삼인칭 슈팅(TPS)과 전략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이며, ‘하이프스쿼드’는 미래 도심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배틀로얄 게임이다.

넷마블은 지스타에 1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각종 경품을 지급하는 사전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를 연다고 덧붙였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