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1차전 기선 제압 성공한 LG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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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키움을 6-3으로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 케이시 켈리의 호투와 키움의 연이은 수비 실책으로 1승을 챙겼다.
키움은 연이은 야수진 실책으로 흐름을 내주며 패배했다.
LG와 키움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외국인 투수 LG 우완 애덤 플럿코, 키움 좌완 에릭 요키시를 선발로 내세워 2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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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금보 조수정 김근수 기자 =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키움을 6-3으로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 케이시 켈리의 호투와 키움의 연이은 수비 실책으로 1승을 챙겼다.
켈리는 6이닝 6피안타(1홈런) 2실점 호투를 펼치며 데일리 MVP를 수상했다.
키움은 연이은 야수진 실책으로 흐름을 내주며 패배했다.
LG와 키움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외국인 투수 LG 우완 애덤 플럿코, 키움 좌완 에릭 요키시를 선발로 내세워 2차전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kgb@newsis.com, chocrystal@newsis.com,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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