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의정연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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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군의원 및 의회사무직원 총 20명 제주도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제9대 옥천군의회 성공적인 의정활동수행을 위한 관련 전문지식 함양 및 선진의정시찰을 통한 의정역량 강화를 목표로 관련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을 체결해 지방자치법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새롭게 변화된 역할과 기능을 반영해 선진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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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명 제주도일원 의정연수
[옥천]옥천군의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군의원 및 의회사무직원 총 20명 제주도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제9대 옥천군의회 성공적인 의정활동수행을 위한 관련 전문지식 함양 및 선진의정시찰을 통한 의정역량 강화를 목표로 관련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을 체결해 지방자치법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새롭게 변화된 역할과 기능을 반영해 선진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정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책대안 도입을 위해 제주도내 우수시설 3곳(국립제주박물관, 절물자연휴양림, 이도 2동 재활용도움센터) 벤치마킹 및 견학하는 등 오는 제2차 정례회 및 임시회일정에 맞춰 예산편성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실무기법 및 주요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한범 군의장은 "지방의회 고유역할과 기능을 올바르게 펼치는 것이 군의원과 의사직원 본분이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항상 연찬하며 직무역량을 갈고 닦는데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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