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감자탕 뭉치니..부산국제음식박람회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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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와 통뼈감자탕의 컬래버레이션(협업) 전시로 개막 전부터 화제가 됐던 '제19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부산지역 대표 브랜드 협업 전시가 펼쳐졌던 대선주조 부스에는 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행사기간 내내 긴 줄을 형성했다.
대선주조는 브랜드 홍보 부스에서 대선, C1, 와인반병 등 주력 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통뼈감자탕 협업 제품 선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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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10월 21일부터 사흘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펼쳐진 이번 음식박람회에는 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특히 부산지역 대표 브랜드 협업 전시가 펼쳐졌던 대선주조 부스에는 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행사기간 내내 긴 줄을 형성했다.
대선주조가 준비한 물티슈, 아몬드, 소주잔 등 이벤트 사은품 5000여개는 행사 종료 전에 이미 바닥났고 통뼈감자탕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하기 위해 마련한 감자탕 1000세트도 매진됐다.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2011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 음식축제다. 올해는 '맛의 향연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부산음식 100년사 전시관, 밀키트관, 식품기업관 등 150여 개 전시 및 홍보 부스를 선보였다.
대선주조는 브랜드 홍보 부스에서 대선, C1, 와인반병 등 주력 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통뼈감자탕 협업 제품 선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았다.
통뼈감자탕 협업 제품은 11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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