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사상, 김석순·엄정은·정승섭 선생님
김재광 2022. 10. 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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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24일 김석순(충주 목행초)·엄정은(진천 상신초)·정승섭(충주고) 교사를 20회 충북교사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
도교육청은 경력 10년 이상의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동료 교사, 학부모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했다.
7~8월 지역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심사를 거쳐 결정했다.
충북교사상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를 우대하고, 학생이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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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4일 김석순(충주 목행초)·엄정은(진천 상신초)·정승섭(충주고) 교사를 20회 충북교사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
도교육청은 경력 10년 이상의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동료 교사, 학부모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했다. 7~8월 지역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심사를 거쳐 결정했다. 이들은 200만원의 상금과 표창패를 받았다.
충북교사상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를 우대하고, 학생이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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