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어워즈] K리그1 B11 공개.. 이청용·김진수·신진호·김대원, 별들을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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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K리그1을 뜨겁게 수놓은 베스트 일레븐의 면면이 공개됐다.
2022시즌 K리그1·2를 아울러 최고의 선수와 지도자를 추리는 이날 시상식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에서 맹활약을 펼친 열한 명의 선수가 발표했다.
다음은 하나원큐 K리그1 2022 시즌 베스트 일레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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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양재)
2022시즌 K리그1을 뜨겁게 수놓은 베스트 일레븐의 면면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 서울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22가 벌어졌다. 2022시즌 K리그1·2를 아울러 최고의 선수와 지도자를 추리는 이날 시상식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에서 맹활약을 펼친 열한 명의 선수가 발표했다.
베스트 골키퍼는 울산 현대의 조현우가 차지했다. 조현우는 총 74.74점을 얻어 전북 현대 송범근(15.50점), 강원 FC 유상훈(4.22점), 제주 유나이티드 김동준(3.53점)을 크게 제치고 최고의 수문장으로 공인받았다.
수비라인에는 김진수(전북)·김영권(울산)·박진섭(전북)·김태환(울산)이 포진했다. 김진수는 72.07점으로 베스트 레프트백에 선정됐으며, 김태환은 62.93점을 획득해 라이트백에 위치했다. 센터백에는 김영권이 33.45점을 얻어 1위, 박진섭이 27.07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미드필더 라인에는 김대원(강원)·세징야(대구)·신진호(포항)·이청용(울산)이 위치했다.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유일하게 단일 시즌 10-10 클럽을 달성한 김대원은 41.72점으로 베스트 왼쪽 미드필더로 선정됐으며, 오른쪽 미드필더에는 이청용이 65.00점을 받아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신진호가 37.16점으로 1위, 세징야가 23.53점으로 2위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투톱 최전방 스트라이커에는 조규성과 주민규가 최고의 킬러로 인정받았다. K리그1 득점왕 조규성은 29.91점으로 1위, 시즌 내내 득점 랭킹 1위를 지켜오다 막판에 아쉽게 조규성에게 타이틀을 내준 주민규는 29.01점으로 2위에 랭크됐다.
한편 K리그1 챔피언 울산 현대는 이번 베스트 일레븐에 최다인 4명을 배출했다.

다음은 하나원큐 K리그1 2022 시즌 베스트 일레븐이다.
GK : 조현우(울산 현대)
DF : 김태환(울산 현대), 박진섭(전북 현대), 김영권(울산 현대), 김진수(전북 현대)
MF : 이청용(울산 현대), 신진호(포항 스틸러스), 세징야(대구 FC), 김대원(강원 FC)
FW : 조규성(전북 현대), 주민규(제주 유나이티드)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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