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 광주전남 일대서 26~27일 호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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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광주전남지역에서 2022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우리 군의 야외 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또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전력이 참가해 상호 운용성을 향상할 시목적으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의 이동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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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광주전남지역에서 2022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우리 군의 야외 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또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전력이 참가해 상호 운용성을 향상할 시목적으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의 이동이 계획돼 있다.
31사단 관계자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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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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