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사 질문에 한동훈 "입맛대로 수사기관 선택 못해"
2022. 10. 24. 16:49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천하람 국민의힘 혁신위원, 복기왕 전 국회의원, 김광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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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민주당사 압수수색 재시도...한동훈 "막는 건 범죄"
천하람 / 국민의힘 혁신위원
"민주당, 한동훈·이재명 대립 정쟁화 시켜…수사 통해 실체 드러날 것"
"검찰, 피의자 진술 통해 사건 급물살 타는 것…없는 죄 만들어낼 수 없어"
복기왕 / 전 국회의원
"대통령·장관, 국민 편가르기 하는 발언 삼가해야"
김광삼 / 변호사
"한동훈, 이재명과 대장동 사건 연결됐다고 확신하는 듯"
"대장동 일당 입 열고 있어 검찰 수사 급물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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