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 너무 높아..금리인상기에도 변동금리 더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7%까지 상승했으나 여전히 변동금리 대출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변동금리 가계대출 비중은 73.7%로 올해 4%p 상승했다.
지난 21일 기준 4대 은행의 고정(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금융채 5년물 연동)는 5.01~7.19% 수준인 데 비해 신교 코픽스 6개월 연동 변동금리는 4.69~6.49%로 하단은 0.32%p, 상단은 0.7%p 차이가 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이 신규 취급한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지난 7월 말 기준 77.72%로 집계됐다. 고정 또는 혼합형 대출의 비중은 22.28%에 불과했다.
지난해 변동금리 가계대출 비중은 73.7%로 올해 4%p 상승했다. 금리상승기에 변동금리가 크게 올랐지만 여전히 변동금리 비중은 커진 셈이다. 이는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기 때문이다. 최근 채권 금리가 크게 뛰면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0.5%p 안팎까지 높아졌다.
지난 21일 기준 4대 은행의 고정(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금융채 5년물 연동)는 5.01~7.19% 수준인 데 비해 신교 코픽스 6개월 연동 변동금리는 4.69~6.49%로 하단은 0.32%p, 상단은 0.7%p 차이가 난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감자로 끼니 때우고 판자촌 살던 소녀가…” 아이유·이성경, 10억 빚 청산한 ‘반전’
- “62억 빌라 전액 현금으로”… 김종국·유재석이 ‘2.1% 이자’ 저축만 고집한 이유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왼손 식사·6시 러닝”…1500억원 자산가 전지현의 ‘28년 지독한 강박’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
- “물리학도 윤하·6억 지민·50억 아이유”… 미래 틔우는 ‘장학 릴레이’
- ‘국민 안내양’ 김정연, 3일 KBS1 ‘6시 내고향’서 마지막 운행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