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4일 오후 4시 542명 확진..전날보다 303명 ↑

조성현 2022. 10. 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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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24일 오후 4시 기준 5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 167명, 음성 77명, 진천 76명, 청주 68명, 충주 47명, 옥천 34명, 증평 27명, 영동 17명, 단양 14명, 괴산 13명, 보은 2명이 확진됐다.

전날 동시간대 239명보다 303명 늘었고, 일주일 전 407명에 비해선 135명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3287명, 사망자는 8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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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지역에서 24일 오후 4시 기준 5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 167명, 음성 77명, 진천 76명, 청주 68명, 충주 47명, 옥천 34명, 증평 27명, 영동 17명, 단양 14명, 괴산 13명, 보은 2명이 확진됐다.

전날 동시간대 239명보다 303명 늘었고, 일주일 전 407명에 비해선 135명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3287명, 사망자는 88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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