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열차 탈선 사고..9년 만에 26일 판결

권진영 기자 2022. 10. 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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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티니쉬르오르주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프랑스 파리 근교 브레티니쉬르오르주 기차역 열차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작업 중이다. 2013년 7월12일, 파리 남부 교외에서 과속으로 인한 탈선 사고로 최소 7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9년 후인 2022년 10월26일 에브리 법원은 SNCF, SNCF 네트워크 및 전 철도 관계 종사자에 대한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13.07.1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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